내색은 하지 않지만 안하던 잠꼬대까지...아침에 싸주는 도시락 반찬이 매일 신김치 쪼가리 뿐이라...아내는 조용히 일어나 남편 양복 속주머니에낮에 딸 지연이가 맡긴 만원을 넣어 둡니다.
" 여보 내일 좋은 것 사서 드세요 " 라는 쪽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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