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 | 다음 세대에 간절하셨던 집사님 | 운영자 | 2024-05-01 | 6 |
542 | 오늘 잘 놀아봅시다 | 운영자 | 2024-04-22 | 9 |
541 | 우리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 운영자 | 2024-04-15 | 11 |
540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쟈이언트 메이저리거)의 공이 저희집에 있습니다 | 운영자 | 2024-04-08 | 16 |
539 | 하나님의 대책 | 운영자 | 2024-03-25 | 22 |
538 | 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것 | myocpc | 2024-03-18 | 24 |
537 | 눈위의 예수님 | 운영자 | 2024-03-16 | 19 |
536 | 최후의 만찬 | 운영자 | 2024-03-16 | 13 |
535 | 배추, 부추, 그리고 고구마에 깃든 사랑이야기 | 운영자 | 2024-03-16 | 15 |
534 | 92세 권사님의 교회 사랑 | 운영자 | 2024-03-16 | 15 |
533 | 집사람 눈치보며 데리고 다니기 | 운영자 | 2024-03-16 | 17 |
532 | 전도부 주관 전교인 전도헌신예배에 즈음하여 | 운영자 | 2024-02-07 | 25 |
531 | 인사 | 운영자 | 2024-02-07 | 14 |
530 | 멋진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2 |
529 | 2024년 첫단추 끼우기 | 운영자 | 2024-02-07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