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 | 목사님의 은퇴, 파송 팔순잔치 | 운영자  | 2024-06-24 | 38 |
550 | 민지 이야기 | 운영자  | 2024-06-17 | 26 |
549 | 귀한 친구, 귀한 만남 | 운영자  | 2024-06-10 | 33 |
548 | 딸의 졸업식 | 운영자  | 2024-06-03 | 31 |
547 | 초대받지 않은 창립예배 | 운영자  | 2024-05-27 | 31 |
546 | 아버지 따라하기 | 운영자  | 2024-05-20 | 26 |
545 | 미련함 때문에 | 운영자  | 2024-05-13 | 27 |
544 | 명예로운 교회 어른(명예 장로) | 운영자  | 2024-05-06 | 23 |
543 | 다음 세대에 간절하셨던 집사님 | 운영자  | 2024-05-01 | 22 |
542 | 오늘 잘 놀아봅시다 | 운영자  | 2024-04-22 | 26 |
541 | 우리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 운영자  | 2024-04-15 | 21 |
540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쟈이언트 메이저리거)의 공이 저희집에 있습니다 | 운영자  | 2024-04-08 | 29 |
539 | 하나님의 대책 | 운영자  | 2024-03-25 | 47 |
538 | 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것 | myocpc | 2024-03-18 | 53 |
537 | 눈위의 예수님 | 운영자  | 2024-03-16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