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4주전에 남편이 감기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왠만하면 안아프던 남편이기게 간호(?)하는 저는 더 힘들었습니다.ㅎㅎㅎ 입맛이 없다고 하기에 뭐 먹고 싶다고 하면 잽싸게 해서 바쳤습니다. 해서 꼬불쳐놨던 쌈지돈이 확 달아나버렸습니다. 그래도 간호하는거 보다 빨랑 낫는게 더 좋은 일이라 닥닥 긁어서 해주었습니다. 아...그런데 요번에 지가 감기가 와버렸습니다. 일년 열 두달을 감기기운으로 사는 저이기에 아..요번에는 나를 지나가는구나 하고 있었더니 주일 저녁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월요일 동네 아짐들의 유혹에 못이겨 죙일 다니고 화요일 부터 몸져 누웠습니다. 화 수 목... 오늘은 목요일 좀...나아진 듯 합니다. 기침하기가 힘이듭니다. 요번 감기 무섭다고 하더니.....역시 모든 것은 경험을 해봐야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근데 겨우 하루 한끼 먹었는데 몸무게는 왜 변화가 없는 걸까요? ^^ 아는....분..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