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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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린도전서: 우리의 거울(2)2026-05-23 09:59
작성자 Level 10

                 제가 우리 오렌지가나안장로교회를 소개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말씀 중심의 교회입니다우리 교회에 시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성경 중심의 설교를 들으실  있습니다.” 저의 주중사역의 대부분의 시간도 말씀 준비와 설교준비 시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일주일에 적게는 3많게는 4번의 설교 사역을 하고 있는데, 저는  사역이 제가 우리 성도님들께 드릴  있는 저의 최선의 사랑이라고 믿습니다저와 강우주 전도사님께서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성도님들께 드리는 매일만나 설교수요저녁예배 설교토요아침예배 설교그리고 주일예배 설교가 우리 성도님들의 영혼의 양식이 되길 절히 소원합니다.

 

                  우리가 [생명의 ] 순서에 따라 함께 나누고 있는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의 신앙과 삶의 불일치를 지적합니다신앙 따로  따로라는 이야기입니다그들이 들었다는 복음이 그들의 삶을 전혀 변화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고린도교인들의 삶을  마디로 정의한다면 영적 ’(spiritual arrogance)입니다복음을 들었고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성령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서로 서로 누가  영적인지교회에서 누가  거룩한지 일종의 영적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자신의 영적 성숙함에 대한 자화자찬이 공동체의 불화를 조장할 정도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의  영적 교만은 올바른 신학과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합니다. 참된 신학을 배웠다면,  복음의 말씀을 들었다면, 영적인 키재기는   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바른 복음이란 무엇인가요? “우리는 십자가에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들에게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5). 참된 복음은 십자가에  박히신  그리스도입니다. 자기 영광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자기 자신을 우리를 위해 완전히 비워 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겸비와 겸손을 가르칩니다. 영광과 존귀를 죄인인 우리 위해 모두 내려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의 핵심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복음을 진실로 받아들였다면, 그가 교회 공동체에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교만할  없겠습니다. 그가 믿음으로 받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 당신 자신을 완전히 비워 내사 겸손과 겸비의 낮은 길을 걸으셨다면,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그와 반대로 교만의 높은 길을 걸어갈 수는 없겠습니다.

 

                  바울은 이런 사람이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시각까지 우리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고전4:10).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스스로 지혜롭 말하지 않고 어리석다 말합니다. 스스로 강하다 말하 않고 약하다 말합니다. 스스로 존귀하다 여기지 않고오히려 자신을 비천한 자리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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